김반장이 중앙로에 100평짜리 공간을 임대했어요. 이 공간에서 공연도 하고 전시도 하고 쉐어오피스도 하고 모임도 열고, 기타등등의 것을 마음껏 하고 싶데요.
요즘은 이 공간의 이름을 짓고 그에 걸맞는 디자인을 구상하고 있어요.
홍작가는 생각나는 이름을 하나 지어보냈어요. 그것이 채택될지는 미지수에요. 오늘도 김반장은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뛰어다니고 홍작가는 컴퓨터 앞에서 이름이나 짓고 블로깅이나 해요.
홍작가 페북 : https://www.facebook.com/foodsi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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