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콘텐츠를 만들고 유통하는 먹는언닙니다. :) 


폭낭아래는 '인터뷰미디어 in 제주'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이야기도 현재는 선생님들이 제주 분이시라 '폭낭아래'에 담았는데 앞으로는 각각 독자적으로 나가는 것이 맞다는 판단아래 선생님 이야기를 'K-teachers'로 옮겼습니다. 


'K-teachers'에서는 앞으로 '대한민국 교육담론'을 담아보려 합니다. 원대한 목표는 제주 뿐 아니라 전국의 '콘텐츠가 있는 선생님'을 인터뷰하여 콘텐츠를 만들어 올리는 것이고, 그 콘텐츠를 다양한 언어로 번역하여 글로벌하게 유통하는 것입니다. 


작은 시작이지만 오늘보단 한걸음이라도 더 나아가는 'K-teachers'가 되겠습니다. 아, '폭낭아래'도요!



'K-teachers' : http://kteach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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